검토 중..현재 추진된 사항은 없어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이랜드가 16일 불거진 일본 규슈 지역의 리조트 '시가이아' 인수설에 대해 검토만 했을 뿐, 현재 추진 중인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시가이아 리조트는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에 위치한 대형 리조트로, 골프홍 99개와 특급호텔 4개를 보유하고 있다.앞서 이랜드는 미국 괌의 PIC 사이판과 팜스리조트를 인수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