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해외지부 7개국으로 확대 및 지부장 인사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해외지부를 종전 5개국에서 7개국으로 확대하고 지부장을 인사 발령했다고 17일 밝혔다.

협회는 종전 가나 지부를 리비아로 이전하고 페루와 인도네시아에 지부를 신설했다. 멕시코, 인도, 카자흐스탄, 아랍에미리트(UAE) 등 4개국은 그대로 운영한다. 협회는 국내 건설업체의 수주시장 다변화를 위한 현지 지원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은 인사 내용.

◆ 전보
▲운영지원실장 강신영 ▲교육훈련실장 김종국 ▲지역2실장 허경신 ▲페루 지부장 이용광 ▲인도네시아 지부장 이승훈

◆ 신규 임용
▲리비아 지부장 윤석병 ▲해외건설인력센터장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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