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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 www.wooriwm.com)은 2011년 4분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대행서비스를 오는 23일까지 무료로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2011년 4분기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발생한 우리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우리증권과 제휴한 세무사가 관할 세무서에 신고를 대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