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든 호텔, 피로연 메뉴 새롭게 선보여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서울 가든호텔이 피로연 메뉴 4가지를 내달부터 5월까지 가격할인 등 다양한 특전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스페셜 중식·한식 코스(4만 5000원)등 두 가지 메뉴가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가격 할인한다. 스페셜 중식 코스는 샥스핀 수프, 장어구이와 전복, 광동식 스테이크 등으로 이뤄졌고 스페셜 한식 코스는 닭볶음 요리, 왕새우 구이와 육회, 전복 한방 갈비탕으로 구성됐다. 또 안심(보로방)스테이크 코스(3만 9000원)와 궁중 떡갈비 코스(3만 6000원) 또한 3만원대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어 125만원 상당의 부대비용이 무료로 제공된다. 호텔 코너 스위트룸(1박)과 와인(테이블 당 1병)이 무료로 제공되고 음료 및 주류를 50%까지 할인해 준다. 문의(02)710-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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