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에 따라 삼육재단과 대한성공회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각각 남부·중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무한돌봄센터는 그동안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재위탁 기간에도 포천시의 구석구석을 살펴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돕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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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21일 포천시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재)대한성공회 유지재단과 무한돌봄센터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육재단과 대한성공회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각각 남부·중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무한돌봄센터는 그동안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재위탁 기간에도 포천시의 구석구석을 살펴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돕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육재단과 대한성공회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각각 남부·중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무한돌봄센터는 그동안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재위탁 기간에도 포천시의 구석구석을 살펴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돕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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