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최종 합격자(30명 내외) 중 절반을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로 우선 선발하고 이들에게 학비 전액 외에 약 1만 달러의 체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2010년부터 조지아공대에 한국 학생을 위한 1년제 기술경영학위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자격, 전형절차 등 상세한 내용은 23일부터 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에 공고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