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강사 손담비 다리드는 것도 섹시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손담비가 요가강사로 뺨치는 운동실력을 뽐냈다.

25일 발간되는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화보 촬영을 한 손담비는 몸짱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손담비는 하얀 운동복을 입고 누워 다리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묘하게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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