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 따르면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본청 및 지방청 각 1개팀, 동호회 3개팀 등 총 10개팀이 참여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재능있는 직원들의 숨은 재주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국세청은 다음 달 9일 국세청 직원과 가족이 함께 하는 ‘새봄맞이 가족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본청 및 지방청 각 1개팀, 동호회 3개팀 등 총 10개팀이 참여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재능있는 직원들의 숨은 재주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본청 및 지방청 각 1개팀, 동호회 3개팀 등 총 10개팀이 참여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재능있는 직원들의 숨은 재주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