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에서 대졸자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었다.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인구통계국은 지난해 3월 기준 , 25세 이상 성인 가운데 30.4%가 대졸자 이상이라고 확인했다. 지난 1998년까지 대졸자는 25% 이하였다. 전체 대졸자 가운데 3분의 1이상은 과학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학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