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오는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 ‘당신의 뒤엔’ 광고모델로 배우 공유를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화재 관계자는 “영화 ‘도가니’ 출연 이후 진솔한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공유의 이미지가 지난 60년 동안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은 삼성화재의 서비스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