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새 광고모델에 배우 공유氏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오는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 ‘당신의 뒤엔’ 광고모델로 배우 공유를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영화 ‘도가니’ 출연 이후 진솔한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공유의 이미지가 지난 60년 동안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은 삼성화재의 서비스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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