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 차량 협찬

  • 300C 및 지프 SUV 모델 극중 인물 차량으로

jTBC 새 드라마 '아내의 자격' 극중 주인공 차량으로 등장하게 될 크라이슬러 300C. (크라이슬러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가 jTBC에서 29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 자사 차량을 협찬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모델은 대형 세단 300C를 비롯, 지프 브랜드의 그랜드 체로키, 랭글러, 컴패스 등이다.

‘아내의 자격’은 배우 김희애, 이성재, 이태란 등이 등장하는 정통 멜로드라마다. 이들 차량은 극중 등장 인물의 차량으로 등장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 차량이 극중 에피소드 및 영상과 어우러져 더 큰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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