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은 24일 경기도 분당 NHN 본사에서 ‘2011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4000만원의 성금은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에 은행 기부금을 더해 조성됐으며,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