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랑과 나눔으로 묵묵히 이웃에 헌신하는 적십자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렵고 힘든 시기일 수록 적십자사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금일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의원과 안산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김철민 안산시장이 24일 어려운 이웃과 재난에 처한 사람에게 써달라며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랑과 나눔으로 묵묵히 이웃에 헌신하는 적십자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렵고 힘든 시기일 수록 적십자사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금일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의원과 안산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랑과 나눔으로 묵묵히 이웃에 헌신하는 적십자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렵고 힘든 시기일 수록 적십자사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금일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의원과 안산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