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신제품명은 루미아610이며 젊은 층을 타겟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노키아의 최고 저렴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플랫폼 스마트폰보다 30% 가량 저렴하다.
IT전문 리서치업체인 가트너의 카로리나 미라네시 부사장은 “이번 제품 가격은 저렴한 안드로이드 제품보다 매우 경쟁적이다” 며 “제품의 생산량은 물론 작업의 탄력성·에코시스템의 대한 관심 등이 쌓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으로 만든 루미아 폰은 백만대 이상 팔렸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