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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청) |
시는 ”경기도 광역BIS 2개소, BRT 구간 14개소를 비롯해 이번에 구축한 24개 등 총 40개소에 버스도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5기 이교범 시장 공약사항으로 시는 지난 해 8월 착공에 들어가 2개월간의 시험 가동을 거친 끝에 버스 도착시간 알림 전광판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한편 시는 시내구간 및 탑승자가 많은 정류장의 50%에 버스 도착 알림판을 설치하기로 하고, 30개소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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