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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소방서) |
이날 홍보대사 위촉은 현장에서 목격자가 응급 처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심정지 환자의 구명률을 높이고 심폐소생술(CPR) 교육의 중요성을 다방면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일 위촉식에서 경동카독크 대표 김동경을 비롯해 안산 단원구 선부점 홈플러스 나명희 점장, 안산 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문성우, 안산신문사 운영위원 박광희 등 9명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우 서장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는 데에는 최초 4분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보다 많은 시민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심폐소생술(CPR)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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