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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딜러사인 더클래스효성의 '스타 모바일 서비스'가 2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서비스 제공 모습. (더클래스효성 제공) |
회사는 지난 2010년 2월, 업계 최초로 수입차 정비 10년 이상 전문가 6명으로 팀을 구성, 지금까지 서비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ㆍ경기 뿐 아니라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고객을 방문, 총 6500명에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차량에 대한 기본 점검을 받는 것은 물론, 옵션 사용방법 등을 쉽게 배울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박재찬 더클래스효성 대표는 “향후에도 고객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더클래스효성은 지난 2004년 출범, 현재 서울 강남, 송파, 경기도 분당 및 안양에 4개 전시장과 6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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