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 프라임리에서 샌토럼과 두자릿 수 격차내며 1위 차지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지난 28일 애리조나와 미시간주 공화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40%의 지지율을 얻어 24% 지지율을 얻은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과 두자릿 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기록했다.여론조사 기관 라스무센이 1일(현지시간) 발표한 결과 롬닉 40%로 1위, 샌토럼이 24%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16%), 론 폴 하원의원(12%) 순이다. 이번 여론조사에는 지난달 29일 공화당 유궈자 1000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