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 프라임리에서 샌토럼과 두자릿 수 격차내며 1위 차지

  • 롬니, 프라임리에서 샌토럼과 두자릿 수 격차내며 1위 차지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지난 28일 애리조나와 미시간주 공화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40%의 지지율을 얻어 24% 지지율을 얻은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과 두자릿 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기관 라스무센이 1일(현지시간) 발표한 결과 롬닉 40%로 1위, 샌토럼이 24%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16%), 론 폴 하원의원(12%) 순이다. 이번 여론조사에는 지난달 29일 공화당 유궈자 1000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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