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해빙기 구제역 매몰지의 오염 차단 위해 일제 점검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5일부터 16일까지 도내 구제역 매몰지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구제역 매몰지의 안전을 확인하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는데 ,도내 2,242개소의 모든 구제역 매몰지를 대상으로 ,매몰지 훼손 및 함몰여부와, 경사지 사면관리 실태 그리고, 토양균열 여부, 배수로 막힘 및 하천 침출수 유출 악취로 주변 환경오염 여부, 유공관 막힘현상, 경고표지판 훼손 등을 살펴 볼 계획이다.

박신환 도 환경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라며 “2차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후 관리해 가축 매몰지에 대한 도민 우려를 불식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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