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새누리당이 4ㆍ11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누리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오는 5일부터 사흘간 비례대표 후보자 공고를 하고 8~10일 후보자 신청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비례대표 후보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고, 후보 신청 당시 책임당원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