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봄 햇살과 싱그러운 산들바람이 가득한 인천 송도국제도시로의 봄 여행을 위해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각양각색의 스프링 패키지가 오는 6월 10일까지 선보인다.여유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가까운 곳으로의 봄 여행을 위한 ‘산들바람’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2인 조식과 함께 로비라운지 ConneXions에서의 스무디 2잔이 제공된다.
또한, 쉐라톤 피트니스 센터,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포함된다.
‘산들바람’ 패키지의 가격은 16만 5천원부터이며 토요일 투숙 시 3만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나들이 객들로 붐비는 주말을 피해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로운 주중 나들이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소개한다.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쉐라톤 인천 호텔 제작 고급 피크닉 매트와 함께 쉐라톤 인천 호텔 레스토랑 이용 시 10% 할인의 특전이 제공되며 쉐라톤 피트니스 센터,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포함된다.
‘스프링 피크닉’패키지의 가격은 14만5천원부터이며 주중 및 일요일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초록이 물들어 가는 계절 봄을 맞아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패키지와 함께 활기와 생동감 넘치는 봄 여행을 계획에 보자.
예약 및 문의: 032)83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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