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최강희 A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탭, 올림픽 7회 연속 본선진출에 성공한 홍명보 감독과 코칭스탭이 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 주최하에 마련된 오찬에 참석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