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한양증권은 7일 증시 하락에 대해 그리스 국채 협상에 대한 우려가 낙폭을 키웠다고 밝혔다.한양증권 송창성 연구원은 이날 증시 하락에 대해 “1월달과 2월달에 (증시가) 상승한 것에 대한 기술적 조정”이라며 “그리스 국채 협상에 대한 우려 때문에 낙폭을 키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