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과 밋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오하이오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CNN방송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밋 롬니가 41%의 득표율을 차지하고 샌토럼이 37%을 차지해 밋 롬니가 근소하게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12%, 론 폴 하원의원은 10%의 득표율을 나타냈다. 그러나 득표율 차이가 적어 개표 결과 후에 최종 승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