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 슈퍼화요일> 롬니, 오하이오 경선서 샌토럼 약간 앞서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과 밋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오하이오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CNN방송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밋 롬니가 41%의 득표율을 차지하고 샌토럼이 37%을 차지해 밋 롬니가 근소하게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12%, 론 폴 하원의원은 10%의 득표율을 나타냈다.

그러나 득표율 차이가 적어 개표 결과 후에 최종 승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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