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중국 리바오둥(李保東) 유엔대사가 미국 뉴욕 소내 유엔 본부에서 시리아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리 대사는 중국은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해 코피 아난 전 유엔총장이 유엔특사로서 펼친 노력과 발레리 아모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국장이 시리아를 방문한 것을 지지한다”며 “이것이 시리아 문제의 정치적 해결과 시리아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