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화이트데이 사탕이 든 가방을 선물하세요"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캔디백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호미가·시슬리 등 25개 브랜드와 공동 기획해 가방 안에 사탕이 든 가방을 제작했다. 브랜드별로 1개씩 모두 25개 핸드백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