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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독일계 제약사 멀츠 코리아는 칼슘 필러 ‘래디어스’의 광고모델로 홍수아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홍수아는 최근 지면 광고 촬영을 통해 멀츠 코리아와 래디어스를 표현하는 아름답고 적극적인 여성상을 보여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멀츠 코리아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동서양의 미를 고루 겸비한 홍수아 특유의 신비한 매력이 멀츠 코리아와 칼슘 필러 래디어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멀츠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계 글로벌 제약사로 래디어스를 비롯한 진일보한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은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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