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이란과 이라크 접경지역에서 8일 오후 9시38분(GMT)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다.진원은 북위 32.91도, 동경 46.98도이며 깊이 10km 지점으로 잠정 관측됐다.아직까지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