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동양증권이 호텔신라가 아웃바운드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동양증권은 9일 리서치보고서에서 동양증권에 대해“중국인 관광객의 지속 증가에 따른 사업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원/달러 환율 지속 하락 등으로 인한 아웃바운드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9월 루이뷔통 매장 오픈 등 리뉴얼에 따른 면세점 M/S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