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에는 서울 역삼동 보나베띠 레스토랑에서 ‘사랑이 만개한 내 생애 최고의 봄날’을 주제로 열린다. 남녀 회원 10쌍이 참석, 커플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한다.
오는 31일에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남녀 12쌍이 참석, 노블레스 가연 러브 스쿨을 연다. 학교라는 콘셉트로 연애특강과 미술, 음악시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영주 가연 대표이사는 “1대 1만남이 아닌 단체 미팅을 통해 기분전환도 하고 새로운 인연도 찾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누리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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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3월 미팅파티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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