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바르게살기운동 고촌읍위원회(회장 이재훈)가 지난 8일 고촌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위원회는 2011년 주요 사업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 보고에 이어 2012년 기본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재훈 회장은 “2012년 사업을 알차게 준비하고 각종 사업을 고촌읍민의 중심에 서서 활기차게 진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