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개발자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와 박정석 프로게이머(KT 롤스터), 임상훈 디스이즈게임닷컴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앞으로 게임산업이 진학과 취업을 해야 할 10∼20대가 도전할 만한 분야인지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방청은 행사 홈페이지(www.2020futuretalk.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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