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기는 시민소통위원회 소속의 시정모니터단으로, 일상생활에서 서민들이 겪는 애환과 시정 의견들을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간 250여명의 광명지기 시정모니터들은 각종 생활불편 제보와 제안을 포함한 298건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양 시장은 “그동안 시 행정이 서민의 정서와 멀어지지 않도록 시정 소통에 가교 역할을 해온 광명지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명시가 ‘나누는 소통, 진솔한 소통, 실천하는 소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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