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부산 범내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 422' 이달 분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2 18: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부산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 초역세권 <br/>문현 혁신도시, 서면상권 인접..배후수요 풍부

부산 범내골역 한라비발디스튜디오422 조감도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한라건설이 오는 23일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일대에 들어서는 '한라비발디 스튜디오 422'를 분양한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의 결합 상품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개동에 총 422가구 규모다. 도시형생활주택은 150가구(전용면적 18.62∼23.84㎡), 오피스텔은 272실(전용 26.59∼29.81㎡)로 이뤄졌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KTX 부산역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다. 동서고가로·범일로·중앙대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부산본점)과 현대백화점(부산점), 자유시장도 가깝다. 이마트(문현점)와 홈플러스(밀리오레점) 등 대형마트도 인접해 있다.

입주는 내년 9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범일역 인근(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일동 62-537번지)에 자리잡는다. (051)805-042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