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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베트남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춰 시중 유동성을 보충, 경기부양에 나선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13일부터 기준금리를 1% 인하해 14%로 조정하고, 할인율도 1% 내려 12%에 맞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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