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 역삼지점 박미원 보험설계사(FP)와 대전 비전지점 길혜숙 텔레마케터(TMR)가 각각 대면채널, 텔레마메팅(TM)채널 대상을 수상했다.
박 FP는 지난해 총 75건의 계약을 체결해 4068만원의 월납 초회보험료 실적을 올렸다. 계약유지율은 100%를 기록했다.
길 TMR은 294건의 계약을 통해 월납 초회보험료 5600만원을 벌어들였다.
두 사람을 비롯한 수상자 144명에게는 베트남과 경남 남해 힐튼리조트 여행 기회가 주어졌다.
김태오 하나HSBC생명 사장은 “하나HSBC생명의 성장을 이끌어 온 임직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초우량 생명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에도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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