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다음 주에도 국내 증시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유진투자증권 곽병열 연구위원은 16일 리서치보고서에서 “그 동안 진행된 유럽 정책공조 트렌드, 국내외 경제지표의 안정적인 개선 확인을 통해 국내 증시의 레벨업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코스피가 2000에서 209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