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기업인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형 동반성장 모델’ 제시와 ‘기업간 공생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성기영 산업은행 부행장은 이날 연사로 나서 △동반성장펀드 △파이어니어 프로그램 △자산유동화 등 구조화금융을 통한 지원 △대기업 및 중소기업 해외 동반 진출 시 지원하는 패키지 서비스 등 구체적인 금융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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