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무이사로는 남규택 KT 시너지경영실장, 사외이사는 강신철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이준삼 KBS 정책기획본부 본부장이 각각 신규 선임됐다.
문재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가입자 수에서 전년보다 22% 성장한 400만 시청가구 돌파에 총력을 다해 국내 1위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KT 그룹과의 경영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디어 생태계의 균형발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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