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얼리바캉스 괌PIC’ 출시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현대카드가 19일 괌PIC, 진에어, 모두투어와 기획, 독자적인 여행상품인 ‘얼리바캉스 괌PIC’ 를 출시했다.

‘얼리바캉스 괌PIC는 이달 30일까지 현대카드 프리비아 홈페이지에서 판매, 내달 13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일 출발하는 3박 4일 일정의 여행상품이다. 성인은 89만9000원부터, 아동은 49만9000원부터, 유아는 15만원이다.

상품 구매 이벤트 역시 풍성하다.

판매기간 중 본 여행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5명에게 1200만원 상당의 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1등 5명에게는 100만원, 2등 10명에게는 50만원, 그리고 3등 20명에게는 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 관계자는 “다가올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 북적대는 여름을 피해 미리 떠나는 얼리바캉스 族에게는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4시간여의 부담 없는 비행시간으로 가까운 괌으로,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득한 PIC리조트에서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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