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지난 16일 주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석채 KT 회장(사진)은 1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2기 미디어그룹 사장단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세계가 하나로 통하고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세상을 구현해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해 오는 2015년까지 그룹 매출 4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