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북한이 ‘광명성 3호 위성’ 발사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대표적인 남ㆍ북 경협주로 분류되는 종합 중전기 제조업체 광명전기 주가가 하락했다.19일 오전 11시 31분 현재 광명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95원(-2.66%) 하락한 3475원에 거래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