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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수정경찰서) |
수정서는 “22일 출근시간 대 수정구 태평동 태평역사거리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교통경찰 및 녹색어머니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기간 서울 행사장으로 진입을 자제해달라는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핵안보정상회의 대표단 규모(약 1만여명)를 고려할 때 행사기간동안 대표단 이동 동선과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심각한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국가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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