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랩'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LG전자는 이동체험관 ‘옵티머스 랩(Lab)’을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체험 제품은 옵티머스 삼총사인 ‘옵티머스 뷰(Vu:)’, ‘옵티머스 LTE 태그(Tag)’, ‘옵티머스 3D 큐브(Cube)’다.

옵티머스 랩은 9.5톤 대형 차량을 개조한 개방형 체험공간으로 각 제품의 특성을 보여주는 3가지 테마존으로 구성돼 있다.

옵티머스 랩은 다음달 8일까지 수도권 지역 대학가, 오피스 밀집 지역, 놀이동산 등을 오가며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마창민 LG전자 MC 사업본부 한국담당은 “이번 이동체험 행사는 ‘4대3 화면비’와 ‘내 맘대로 아이콘’등의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한 옵티머스 시리즈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