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세종시푸르지오 시티'..3일간 방문객 3만2천명 몰려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오픈한 ‘세종시 푸르지오 시티’ 모델하우스에 첫날부터 25일까지 3일간 3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오피스텔로는 이례적인 인파로 세종시의 식지 않는 분양열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세종시푸르지오 시티는 세종시에 선보이는 첫 오피스텔이어서 전국적인 투자자와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1036실 대단지로,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부터다. 26~27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1588-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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