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는 30일 둥후(東湖) 주변 팅타오(廳濤) 풍경구에서 제1회 우한·청두(成都) 등불축제의 막을 올린다. 우한시는 팅타오 풍경구에 삼국문화를 테마로 한 등불공원을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삼국의 문화적 특색을 알릴 계획이다. 지난 28일밤 이뤄진 현장 조명 테스트에서 조형물과 호수가 화려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우한=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