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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코리아 직영서비스센터 내무 모습[사진제공=후지필름 코리아] |
이번 센터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문을 열며 일본 후지필름 본사에서 교육을 이수한 기술자가 직접 고객들을 응대한다.
또 후지필름의 프리미엄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 X 시리즈 모든 기종을 직영 센터에서 직접 수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영 서비스 센터에서는 후지필름 한국법인 출범이후 출시된 모든 카메라 기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터치 앤 트라이존도 운영된다.
직영 서비스센터의 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577-4793)로 문의하면 된다.
김택민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기술지원부 부장은 “후지필름 디지털카메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들에게 서비스 만족도·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본사 직영 서비스센터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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