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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
시는 이를 위해 12일까지 교육 대상자 60명을 모집해 감성적 자기소개, 효과적으로 듣기, 짧은 스피치 기법, 언어습관의 중요성 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말하기테크닉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화요반과 목요반 2개반으로 각각 30명씩 나뉘어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10시부터 12시까지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스피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소통하는 법과 3분 스피치, 성공적인 자기소개 등으로 스피치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나아가 시가 ‘스피치 토론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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