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중 대상과 최우수상은 6일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시상하며, 대상 수상작의 경우 수상자가 직접 수기를 낭독할 계획이다.
2월 한 달간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서민금융 이용사례, 국유지 활용사례, 온비드 투자사례 등 총 756편이 접수돼 대상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3편 등 총 50편이 선정됐다. 수상작 50편은 4월말 수기집으로 발간해 캠코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대상에는 이아영(27, 여)의 ‘기적의 문’, 최우수상에는 서현수(45, 남)의 ‘온비드라는 친구를 만나고, 이용하면서’와 김단비(24, 여)의 ‘하늘의 무지개를 찾아서’, 김지원(41, 남)의 ‘하늘이 준 캠코와의 인연’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봅슬레이 국가대표였던 이아영씨의 경우 역도 국가대표를 꿈꾸며 운동에 매진하다 부상으로 역도의 꿈을 접었다. 그리고 운동선수 시절 부모님의 사업실패 등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40%대의 고금리 대출을 캠코의 바꿔드림론으로 전환해 빚의 압박을 극복한 사례를 잘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영철 사장은 “캠코는 국가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국민과 동행하는, 소통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이 되기 위해 수기공모를 실시했다”며 “고금리 대출이자 부담, 생활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국민들이 캠코 바꿔드림론, 캠코 두배로 희망대출 등을 이용하여 삶의 희망을 되찾는데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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