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D-5 여야 텃밭 다지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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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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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4.11 총선을 5일 앞둔 6일 여야는 각각 텃밭인 영.호남을 찾아 가열찬 유세전을 전개한다.

새누리당 박근혜중앙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송파.강동.광진.중랑.동대문.성동구 등 서울의 박빙 접전지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데 이어 오후에 부산으로 가 북구.사상구.수영구 등지에서 유세를 펼친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전북 익산.나주를 거쳐 광주시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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